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가수 지드래곤(36세)이 미스코리아 출신 김고은(24세)과 열애 의혹이 제기되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드래곤과 김고은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관계를 밝혔습니다.

     

    일반인이지만 유명 가수 지드래곤과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는 김고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스코리아 출신 김고은의 프로필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미스코리아 김고은, 지드래곤과 열애설

    먼저 가수 지드래곤과 미스코리아 출신 김고은의 열애 의혹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지드래곤과 김고은은 현재 연인관계가 아닌 알고 지내는 친한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김고은이 일반인이지만 연예계 아는 사람이 많아서 지드래곤과 지인이 겹친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지드래곤의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는 지난해 여름부터 김고은과의 열애설이 돌았습니다. 특히, 지난해 7월에 이들이 일본 오사카의 얀마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열린 PSG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더욱 불거졌습니다.

     

     

    또한 국내외 팬들은 같은 건물 내 엘리베이터에서 각각 찍은 거울 셀카, 시간 차이를 두고 각자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재된 일몰 사진을 보고 연인으로 의심했습니다.

     

    팬들의 주장에 따르면 지난해 8월 18일에는 김고은이 지인들과 함께 지드래곤의 생일파티에 참석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드래곤의 지인은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지드래곤은 김고은과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어서 “두 사람은 연인이 아니라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며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미스코리아 김고은 프로필

    • 출생 : 2000. 9. 9.
    • 키 : 170cm
    • 소속사 : 글로벌이앤비
    • 학력 :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 전문학사
    • 수상 : 2022년 제6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

    👉 김고은 인스타 바로 가기

     

     

    김고은의 프로필을 알려드립니다. 김고은은 지난 2022년 '제6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의 타이틀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뛰어난 외모의 김고은은 2000년 9월 9일 생으로 올해 24살이며, 키는 170cm로 큰 키를 가졌습니다.

     

    가족은 3자매 중 둘째로 아버지 김현수, 어머니 손사라, 언니 김다은, 여동생 김라은을 두고 있습니다.

     

    김고은은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를 졸업했습니다.

     

     

    소속사는 글로벌이앤비이며 김고은을 포함한 미스코리아 출신 연예인이 많이 속해있는 기획사입니다.

     

    MBTI 유형은 ISFP로 알려져 있는데요, ISFP는 차분하고 친절한 성격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ISFP 특징
    화가 나더라도 차분하고 친절하게 의견을 표현한다.
    남을 잘 믿는다.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고 속으로 삭인다.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워한다.
    유연한 사고방식과 관용적이고 개방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다.
    분쟁을 싫어하며 조화롭게 지내고자 노력한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 자아성찰을 자주 한다.
    첫인상은 차갑고 수줍어 보이나 알고 보면 꽤 순둥이다.
    개인 프라이버시를 존중받기를 바란다.
    체계적이고 결단력 있게 살고자 노력한다.
    자연적인 것, 목가적인가 가운 관계를 형성한 사람일수록 말을 솔직하게 하는 편이다.
    외향성이 강한 상대와 있으면 활동성에 지치기 쉽다.
    단체 활동에서는 격식을 차리고 그 후에 답답한 티를 낸다.
    음악이나 영화, 패션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지드래곤 근황, 소속사 옮겨 새로운 활동 예고

    지드래곤은 최근 갤럭시 코퍼레이션으로 소속을 옮겨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지난 10일 뉴욕 타임스 스퀘어 프랜시스 더피 동상 인근 전광판에는 지드래곤의 이적을 환영하는 갤럭시 코퍼레이션의 광고가 게재되었습니다.

     

     

    해당 광고에는 지드래곤과 갤럭시 코퍼레이션의 최용호 대표의 모습이 함께 포착되었으며, 두 인물의 이름에서 따온 '용'을 이용해 '더블 드래곤(DOUBLE DRAGON)'이라는 문구가 담겨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말 마약 혐의로 고충을 겪은 후 기자회견에서 "뉴스를 통해 한 해 평균 마약범죄자가 2만 명에 달하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에 대해 가슴 아프다"며 "마약 퇴치 및 근절을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이후 실제로 마약 퇴치를 위한 재단 설립을 예고하며 3억 원을 기부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주목받았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