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킹 넷플릭스 프로그램 '더 인플루언서' 스포 및 과거 논란 정리

 

구독자 150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오킹이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그는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지만, 프로그램이 방영되기 전 미리 자신의 우승을 스포일러 한 탓에, 우승 상금 3억 원을 지급받지 못할 뿐 아니라 위약금까지 지불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과거 코인 스캠 의혹과 은행원 비하 발언 등 오킹을 둘러싼 다양한 논란들도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오킹의 논란과 최근 소식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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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킹 넷플릭스 스포 논란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더 인플루언서'의 우승자인 오킹(본명 오병민)이 우승 사실을 누설하여 상금 3억 원을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넷플릭스는 출연 계약상 비밀 유지 의무를 어긴 점을 이유로 상금 미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킹은 지난 5월 스캠 코인 사건과 관련해 위너즈 전 대표와의 폭로전에서 이 사실이 드러났으며, 이는 프로그램의 신뢰도와 공정성을 해치는 행위로 간주되었습니다.

 

'더 인플루언서'는 넷플릭스 예능으로 77인의 인플루언서가 출연해 경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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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 우승자 오킹 상금 3억 원 미지급 결정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더 인플루언서'에서 우승한 유튜버 오킹(본명 오병민)에게 상금 3억 원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 이유는 오킹이 프로그램이 공개되기 전에 우승 사실을 누설했기 때문입니다. 넷플릭스는 "프로그램의 신뢰도와 출연자 사이의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출연 계약상의 비밀 유지 의무를 어긴 우승자에게 상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킹의 스포일러에 따른 위약금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 "프로그램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지키기 위한 넷플릭스의 결정!"

 

 

오킹 '은행원 말투 X 같아 발언' 논란

오킹의 논란이 확산되면서, 과거 그의 은행 방문 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언급된 은행원이 최근 SNS에 글을 올리며,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오킹을 둘러싼 비판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몇 년 전, 오킹은 신용카드 한도를 늘리기 위해 은행을 방문했을 때의 경험을 유튜브에 공개했는데, 이때 은행원의 태도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오킹은 은행 방문 당시, 직원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차갑게 대했다며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이후 그가 유명 유튜버임을 알게 된 직원이 태도를 바꾸었다고 주장하며, 이 상황을 유튜브 영상으로 공개했습니다.

 

이 사건은 은행원의 대응 방식과 오킹의 발언 모두에 대해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오킹 근황

 

오킹은 5월 25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마지막 해명 영상을 올리고 활동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오킹의 차량인 페라리 로마가 중고차 사이트에 올라왔다는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넷플릭스 위약금 때문이라는 추측이 제기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오킹 프로필

이름: 오병민 (吳秉旻, Oh Byeong Min)
출생: 1993년 10월 25일 (30세)
출생지: 인천직할시 남동구 구월동 남동길병원 (現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가천대 길병원)
거주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국적: 대한민국
본관: 동복 오 씨 (同福 吳氏)
신체: 177cm｜74kg｜AB형
방송 시작일: 2017년 11월 1일 (D+2487일, 6주년)
소속: 주식회사 리즈너블 대표
MCN: 샌드박스 네트워크
플랫폼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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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카페

팬덤: 옼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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