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아버지 근황

3년만에 알려진 부산 남구 '라면 천사'... BTS 지민 아버지였다.

 

 

3년간 익명으로 8천만원 가량의 라면과 참치세트를 저소득층에게 기부해온 '라면 천사'가 알고보니 BTS 지민의 아버지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번 부산 남구에서 공개해 알려지게 된 것인데요, 지민의 아버지는 2020년 9월부터 최근까지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라면 5,250박스와 참치선물세트 100박스 등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지민은 남구 출생은 아니지만 지민의 아버지가 부산 남구에서 상호명 '메그네이트'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민 아버지 카페 주소

 

 

많은 연예인이 가족때문에 구설수에 오르는 일이 꽤 있는데, 가족의 선행을 뉴스로 듣게되니 더욱 반갑게 느껴집니다.

 

 

기사 바로 가기

 

 

BTS 지민 근황

 

BTS 지민은 3월 첫 솔로 앨범 활동을 마치고 지난 2일 명품 브랜드 디올(Dior) 프리즈(Frieze) 행사에 참여하는 등 바쁜 스케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BTS 지민 인스타 바로 가기